뉴스

경찰, 보스턴 폭탄테러 관련 미국 시설 경계 강화

경찰, 보스턴 폭탄테러 관련 미국 시설 경계 강화
경찰청은 미국 보스턴 마라톤 현장 폭탄 테러 사태와 관련해 국내의 미국 관련 주요 시설에 대한 대테러 경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경찰청은 일선 지방경찰청에 공문을 내려보내 주한 미국대사관 등 외교공관과 각 지역 군부대 등 미국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순찰과 검문검색 등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해 지난 9일 전국 테러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격상되면서 경찰은 외국 관련 시설과 정부청사 등 국가 주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770곳에 대한 경계 수준을 이미 높인 상탭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 대사관 주변 지역은 총기를 휴대한 경찰 특공대가 주 1회 이상 순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울시내 주요시설 가운데 90여 개소를 선정하고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탐지견 등을 동원한 점검도 강화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