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정부가 발표한 17조3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경제회복을 위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한 민주통합당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여야가 모두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공감하는 만큼 4월 국회에서 추경예산안이 처리되길 기대하며 민주당의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경기활성화를 위한 추경의 배분과 집행은 무엇보다도 시기가 중요하다"면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해야 할 예산이 국회에서 발목 잡혀 지리멸렬한다면 또 다시 `식물국회', `무능국회'라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자리 확충과 민생안정, 중소·수출기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방위적으로 구성돼 있어 악화된 경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민 대변인은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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