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을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생활주택으로 개조하는 카네이션 하우스 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그리고 농협지역본부는 어제(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늘 7월까지 안양과 이천 등 6개 시·군에 카네이션 하우스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시설운영은 이장, 통장과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자가 맡는데요, 독거노인들은 생활 근거지는 기존주택에 두고 취사와 숙박, 작업만 공동거주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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