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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오르락 내리락…변덕스런 봄

오늘(16일)과 내일 이틀 동안은 가장 변덕스러운 봄 날씨를 느끼실 거예요.

일단 기온부터도 그렇죠.

어제와 오늘, 낮기온을 비교한 건데요, 서울도 많이 올랐지만 특히 충청북도나 경상북도 내륙 쪽은 파란색 10도를 밑돌다가, 짙은 빨강색으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게다가 내일은 동쪽 지방의 기온이 좀 떨어지게 될 텐데요.

경상북도 내륙 쪽에 있는 안동 지역의 경우에는 3일에 걸쳐서 이렇게 큰 폭으로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쪽에서는 저기압이 들어오면서, 오늘 밤 비예보도 있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은 서울 경기와 강원도, 또 남해안 쪽인데요. 비의 양이 워낙 적어서 오는둥 마는둥 역시 싱거운 봄비가 될 듯 합니다.

내일, 중부지방 오전까지 흐리거나 비가 오는 곳도 있지만, 오후부터는 다시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는 좀 내려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내일은 오늘 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을 텐데요.

특히 영남지방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기온변화가 크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아이들이 좋아해요. 영양만점 토마토 스프 해물 파스타!>

- 파프리카, 양파, 호박, 셀러리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넣어 6분 정도 삶아준다. 다 삶아진 스파게티 면을 쟁반에 펼쳐 올리브 오일을 뿌려 섞어준다.

- 프라이 팬에 앞서 준비한 채소와 바지락, 알새우, 갑오징어를 넣고 볶다가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다시 살짝 볶는다.

- 토마토 소스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다음 치킨스톡과 레드페퍼를 넣고 끓이다가 조개가 입을 벌리면 스파게티 면을 넣고 섞어준다.

-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담아 물냉이를 올려 장식한다.


네, 파스타에 자주 쓰이는 바지락은, 철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여성분들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금요일부터는 전반적으로 기온이 좀 떨어져서 다음주 초까지는 평년 수준보다 기온이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는 바람이 많이 불겠고, 상하이의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로마는 아주 맑겠지만 런던이나 앙카라에 비예보가 있고 LA나 뉴욕은 모두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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