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석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3억원을 들여 400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교체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엔 최대 500만원까지, 일반 가구엔 최대 44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희망 가구는 담당 구청 환경부서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돼 철거가 계획된 건축물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슬레이트는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오래될 경우 석면이 바람에 날려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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