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추경예산 편성규모가 19조 3천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16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세입세출경정 17조 3천억원에 기금 2조원을 합한 추경편성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추경재원은 대부분 국채발행을 통해 조달한 계획이며,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 경기회복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추경편성이 예상대로 집행될 경우 연말까지 2% 후반대 성장률과 일자리 4만개 추가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경편성안을 모레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추경예산 19.3조 원…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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