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개발계획, UNDP는 북한에서 직원 일부를 철수시키거나 지원사업을 축소할 계획이 없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사틴더 빈드라 UNDP 대변인은 최근 UNDP 북한 사무소의 일부 직원이 철수했고 사업도 축소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빈드라 대변인은 "북한에 있는 UNDP 직원들 모두 평양에서 평상시와 다름없이 근무하고 있다"며 "UNDP 정규 직원이 아닌 계약직 기술자들이 특정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UNDP는 올해 3천8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북한의 사회 기반시설 확충과 식량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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