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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다음 달 7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

박 대통령, 다음 달 7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 7일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다음 달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에서는 북핵 문제 등 대북 정책 공조 방안과 동북아 평화 협력 증진 방안, 그리고 한미 파트너십 강화 방향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윤 대변인은 "이번 미국 방문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번째 해외 방문"이라고 강조한 뒤, "한·미의 포괄적 전략 동맹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 방문에 앞서 다음 달 5일 뉴욕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또, 8일에는 로스엔젤레스를 들러 미 서부 지역 동포들과 만찬 행사를 가진 뒤 10일에 귀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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