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6일) 새벽 3시 45분쯤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되거나 알려진 한국인 피해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은 현재까지 확인한 마라톤대회 한국인 참가자는 모두 57명으로 모두 안전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한인 대부분은 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에서 온 사람들로 총영사관이 확인할 당시 두 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있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총영사관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 대회 참가자나 대회를 지켜보러 온 관중과 관광객 등이 더 있을 수 있어 현지 경찰 등을 통해 한인 피해자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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