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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휴대전화 서비스 전면폐쇄…"원격 기폭 차단"

보스턴 휴대전화 서비스 전면폐쇄…"원격 기폭 차단"
미국 보스턴 경찰이 폭발물의 원격 기폭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시내 휴대전화 서비스를 전면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당국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에드워드 데이비스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폭발물 처리반이 마라톤 대회 코스에서 발견된 소포나 가방 등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국장은 또 시민들에게 외출을 삼가할 것과 시내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빨리 숙소로 돌아갈 것을 권고했습니다.

경찰국장은 폭발물 2개가 터진 거리에 남아 있는 모든 것은 '의심스런 장치'로 취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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