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5일)밤 8시 반쯤 강원 춘천시 근화동 둑에서 86살 양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양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져, 아들이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양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 춘천서 80대 노인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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