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물 축제'로 유명한 쏭크란 연휴 기간이 진행중인 가운데, 200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방콕포스트 온라인판은 태국 내무부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교통사고로 218명이 숨지고 2천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태국에서는 지난 13일이 고유의 전례 관습에 따른 새해 첫날이며, 이날을 전후해 '물뿌리기'와 '물싸움'으로 유명한 쏭크란 축제가 열립니다.
쏭크란 기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주로 음주운전과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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