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2차례 폭발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폭발로 적어도 2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근처 의료텐트와 매사추세츠 제너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이 발생한 지역은 통제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보스턴의 보일스톤 거리 북쪽에서 큰 폭발이 발생했고 몇 초 뒤 다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폭발 현장 부근에서는 폭발장치 2개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미국 고위 정보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이 폭발장치들에 대해 현재 해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폭발장치들이 어떤 종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관리는 이번 폭발이 '공격'으로 보인다면서 동기가 무엇이고 누구 소행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