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형 수능시험을 앞두고 오는 6월 치러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첫 모의평가에서 영어 B형을 응시한 비율이 82.5%에 달했습니다.
교육부와 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6월 모의평가 응시 지원을 받은 결과 영어 과목에서 A형을 선택한 비율은 17.5%, B형을 선택한 비율은 82.5%였습니다.
국어의 경우 A형 응시율은 50.3%, B형은 49.7%였고, 수학은 A형이 65.3%, B형은 34.7%였습니다.
모의평가 전체 지원자 수는 고등학교 3학년생과 재수생 등을 포함해 64만 천725명으로 최종 집계 결과는 24일 이후에 나옵니다.
앞서 지난달 13일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른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 B형을 선택한 비율은 87.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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