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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추경 타이밍 놓치지 말아야"

박 대통령 "추경 타이밍 놓치지 말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추가 경정 예산이 제때 확정되지 않아 시기를 놓치면 마중물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자칫 재정만 낭비하는 헛수고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5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가 검토해온 추경안이 이번 주에 국회에 제출된다"면서 "추경을 마중물로 해서 민간투자와 소비가 활성화되려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게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에서 추경 논의가 원만하게 그리고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들과 함께 해당 상임위 여야 의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아무리 추경을 해도 기업이 투자에 나서지 않으면 경기 회복에 한계가 있다"면서, "기재부 등 관련 부처는 민간 기업에 투자를 측면 지원할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번 주가 장애인 주간임을 언급한 뒤, "장애인이 생활하는 데 두려움과 어려움이 없도록 해줘야 한다"며 "정부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편익 증진을 중요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 약속대로 이행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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