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명문대학인 스탠퍼드 대학이 미국 고교생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대학생이 아닌 고교생을 위해 한국학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탠퍼드 대학은 국제·다문화교육 프로그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정치와 한·미관계 등에 대해 강의하고 토론과 과제 등으로 학습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세종 스칼라 프로그램'으로, 이 대학의 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 국제 교류재단이 재정적으로 지원합니다.
일본은 이 대학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10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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