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전폭기가 수도 다마스쿠스 시내 반군 장악지역과 동북부 마을을 공습해 어린이 12명을 포함해 적어도 2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인권활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영국에 있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정부군 전폭기가 동북부 하사카주의 쿠르드족 마을 하다드를 폭격해 어린이 3명을 비롯해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리아군 전폭기가 다마스쿠스 카분지구에 공습을 감행해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정부군이 빈번히 민간인 거주 지역을 폭격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지난주 보고서를 통해 시리아 정부군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고의적인 공습으로 작년 여름 이후로 4천300여 명이 희생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