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폐렴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는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아버지가 폐렴 증상이 악화해 이틀 전부터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철 씨는 "한때 염증 수치가 위독한 수준까지 올라갔으며, 현재는 수치가 내려간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86세인 김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감기 증세를 보여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VIP 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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