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을 맞아 봄꽃 축제를 떠나는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안성나들목에서 천안나들목까지 20킬로미터 구간과, 서울 방향 북천안나들목에서 안성휴게소 사이 18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덕평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까지 약 1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도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20킬로미터에서 차량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6시 사이에 정점에 이른 뒤, 밤 9시가 넘어서 서서히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나들이 차량 몰려 고속도로 '정체' 구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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