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승객 130여 명을 태운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바다로 빠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항공기 동체 뒷부분이 부서졌지만 탑승객들이 바다에 빠진 항공기에서 모두 탈출해 사망자는 없다고 인도네시아 교통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머리와 팔 다리를 다친 인도네시아인 승객 7명이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반둥에서 발리로 가던 라이온에어의 보잉 737기로, 덴파사르 공항에 내리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바다로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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