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4시쯤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북측지역에서 관측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남하해 남방한계선을 넘었습니다.
군 당국은 화재지역의 장비 등을 안전하게 이동시킨 뒤 군 병력을 동원해 자체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강풍이 불고 있는데다, 산림청이나 소방당국의 접근이 어려운 최전선 지역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무장지대 북측 산불 강풍 타고 남방한계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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