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오늘(13일) 부산·경남 지역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새 지도부를 선출을 위한 5·4 전당대회 본경선 일정에 돌입합니다.
어제 예비경선을 통과한 당 대표 주자 3명과 최고위원 후보 7명은 오늘 오후 부산 벡스코와 경남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잇따라 합동연설회를 갖고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열린 예비경선에서는 강기정 김한길 이용섭 후보 등 3명이 당 대표 후보로 최고위원 후보에는 안민석 윤호중 조경태 우원식 신경민 유성엽 양승조 후보 등 7명이 선출됐습니다.
합동연설회는 오늘부터 28일까지 전국 17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전당대회는 다음달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새 지도부는 대의원 투표 50%와 권리당원 자동응답전화 투표 30%, 일반당원과 국민여론조사 20%를 각각 반영해 선출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