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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박보영, 물개 키스 “기분 좋고 행복하다”

박보영이 물개 키스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채텀 섬의 물개를 보고 즐거워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텀 섬의 물개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병만족에게 가까이 다가온 것. 정석원은 물개에 손을 내밀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노우진은 “진짜 강아지들 같다”라며 아기 물개의 귀여운 모습에 감탄했다.

아기 물개는 리키 김에게 호기심을 보이며 리키 김의 냄새를 맡고 입술에 뽀뽀를 한 것. 이어 아기 물개는 박보영의 입에도 뽀뽀를 했다. 박보영은 “어떡해”라며 물개 키스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보영은 “가까이서 본 것도 처음인데 여기까지 와서 냄새를 맡고 뽀뽀를 했는데 너무 신기했다”라며 아기 물개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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