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대통령이 대화를 제의했지만, 북한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충돌을 원치 않는다면서 북한 문제를 외교적으로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 외교장관도 오늘(12일) 회담을 열고 북한에 대해서 더 이상의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한 것을 비롯해 '안보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 저수지의 둑이 터졌습니다. 저수지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아파트를 비롯해 주택과 안강 종합운동장 일부가 침수됐습니다. 사고 직후에 복구 인력이 투입됐지만, 많은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복구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4.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재치있는 가사와 신 나는 리듬의 댄스 음악인데 음원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었습니다.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의 신화를 이어갈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5. 대부분 음식점이나 카페에선 두고 간 물건을 찾으러 왔다고 하면 아무 의심 없이 내 주곤 합니다. 그런데 분실물을 자신의 물건인양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이 절도범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6. KTX 천안아산역사 안에 있는 웨딩홀이 공사도 끝내지 않은 채 지난 주말에 예식을 강행했습니다. 이미 청첩장을 돌린 터라 신혼부부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난장판 결혼식장에서 식을 치러야 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7.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성 추문 검사'에게 재판부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선처를 대가로 성관계를 맺은 것이 뇌물죄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8. 쌀쌀한 날씨 속에 여의도 봄꽃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모레는 비가 오면서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려면 며칠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