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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세계조정선수권 부유식 중계 도로 첫선

오는 8월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대회기간 동안 사용될 부유식 중계 도로가 오늘(12일)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 경기장에서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길이 2km, 무게 250톤의 이 중계도로는 스티로폼이 들어간 35개의 콘크리트를 연결한 형태로 조정경기 촬영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제조정연맹 FISA의 실사단은 부유식 중계도로에 대해 세계 유일의 독특한 구조물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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