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데 대해 "북한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2일)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 5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하며 "개성공단 문제 등 현안이 많은데 북한과 만나서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어서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대방의 의중을 알아야 하니 당연히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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