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의 한 빌라에서 고가사다리차를 타고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6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들은 빌라 외벽 2∼3층 높이에서 고가사다리차 탑승함에 타고 있다가 탑승함 바닥 용접부위가 파손되면서 지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페인트 용역업체 사장 65살 이모 씨와 크레인 기자 57살 문모 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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