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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바닷가서 30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군산 바닷가서 30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12일 오전 8시30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 인근 바닷가 공터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2일 군산의 한 해변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안모(31)씨를 낚시하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고 목 부위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은 것으로 봐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조사 결과 안씨는 군산의 한 자동차 공장의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안씨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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