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의 금융 완화 기조에 대해 국제통화기금은 "아직은 괜찮다"고 평가했습니다.
IMF는 최신 세계 금융 안정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히고, 그러나 초 완화 기조가 길어지는 데 따른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IMF 통화시장국의 로라 코드레스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런 전례 없는 정책이 더는 효과를 내지 못하게 되면 어느 시점에 또 다른 금융 위기가 초래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경제 회복이 아직은 취약하기 때문에 지금의 기조가 적절하다"며, "이들 중앙은행도 즉각 기조를 바꿀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도 그제 뉴욕 경제인 클럽 연설에서 "완화 기조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