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이상 최고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환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집계 결과 지난 2011년 뇌경색 환자는 43만 2천명으로 2007년의 38만명보다 13.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연령대별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를 따져보면 80대 이상만 15.7% 증가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특히 40대와 50대 여성의 경우 4년간 감소율이 각각 29.7%와 26.5%에 달했습니다.
뇌혈관이 막혀 뇌신경이 손상되는 뇌경색증은 나이와 유전,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 등 발생 원인이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뇌경색이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은 운동과 식습관 개선등을 통해 과거보다 위험 요인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건강보험공단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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