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달 동안 노는 듯 일을 하면 무려 1억 원이 넘는 봉급을 주는 직업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실제로 호주에서 모집하는 이 '꿈의 직업'에 전세계에서 40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한 남자는 길거리에서 바지를 벗으며 용감함을 뽐내고, 이 여성은 한 장 한 장 이어붙인 사진으로 자신의 재치를 자랑합니다.
그제 마감한 호주관광청의 '꿈의 직업' 지원자들이 제출한 동영상입니다.
'꿈의 직업'은 파티기획자, 야생동물 관리자, 공원 관리인, 사진작가, 미식 탐험가, 오지 탐험가 등 6개 분야로 18살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파티 기획자 부분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한국에서도 무려 4만 명이 넘게 지원했습니다.
세계 196개국에서 참가한 가운데, 최종 선발자는 오는 6월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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