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소속 상임위원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합니다.
이번 회동에서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기 회복을 위한 4.1 부동산 대책의 후속 입법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민생 문제에 적극 협조할 뜻이 있음을 밝히고, 한반도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북 특사 파견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소통 정치를 위해 민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상임위별로 여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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