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개성공단 가동 잠정중단 등 북한의 잇따른 대남 위협과 관련해 미국의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를 공개 촉구했습니다.
심 최고위원은 오늘(1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핵을 보유한 북한에게 재래식 무기로 맞서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북한의 핵위협에 맞서는 핵우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는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북한에 핵무기가 없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지금은 근본적 변화가 생긴 만큼 북한 도발시 미국의 자동개입이 보장되는 한미연합사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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