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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지난달에 이미 워치콘2로 격상"

청와대 "지난달에 이미 워치콘2로 격상"
청와대는 한·미 연합사령부가 대북정보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시킨 시점이 어제(10일)가 아니라, 지난달 5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북한 최고사령부가 정전협정 백지화와 판문점대표부 활동을 전면 중지하겠다고 선언한 지난달 5일에 워치콘을 2단계로 격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동시 다발적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돼, 어제 워치콘을 상향 조정한 게 아니라고 것입니다.

이 관계자는 "'워치콘2'로 격상된 뒤 한미 연합사령부는 두 나라의 정보 자산능력을 증강해 북한의 군사활동을 추적,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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