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이 오늘(10일) 오후 양재동 청사 대법정에서 일반 시민을 초청해 행정재판을 공개하는 열린 법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시민사법모니터단을 비롯한 법학전공 교수와 학생,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정법원은 숙명여대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낸 소송 등 3건에 대해 행정3부 심리로 진행된 재판을 공개했습니다.
법원은 또 재판이 끝난 후 방청객들을 상대로 법관 집무실을 둘러보게 하고 법원 관계자들과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정법원은 오는 22~26일 법의 날 주간을 맞아 사법연수원생과 서울지역 로스쿨생 등을 초청해 열린 법정 행사를 계속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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