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최근 중국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확산과 국내 유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도내 철새도래지와 토종닭 농가를 대상으로 내일(11일)부터 2주간 AI 특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충남 가축위생 연구소는 야생조류 주요 도래지인 천수만과 금강하구, 예산 충의대교, 풍서천, 병천천 등지에서 분변 180여 점을 채취해 AI의 국내 유입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유통 가능성이 높은 토종닭 800마리를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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