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첫 선거인 4·24 재·보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 시작됩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중앙당에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지역일꾼론'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최근 새 정부의 인사난맥상 등을 고리로 '정권 경종론'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등 3곳입니다.
이번 재·보선의 관심은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 부산 영도의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충남 부여·청양의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 등 거물급 세 사람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부터 통합선거인명부가 도입되면서 선거 당일 현장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부재자신고 없이도 본인 확인 절차만으로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재보선 지역 79곳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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