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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연구중심병원' 10곳 선정…의료기술 미래는

우리나라 의학연구가 세계 의료 중심에 우뚝 서고 있습니다.

불임과 암은 물론, 백신과 같은 치료제의 개발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대학의 MD앤더슨과 같은 미국 유수한 병원들은 의학 연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버드대 의대의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는 미국 최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매년 수억 달러에 이르는 연구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달, 보건복지부에서는 서울대와 고려대 병원, 또, 연대 세브란스 병원 등 보건의료 연구와 실적이 뛰어난 병원 10곳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최재걸/고려대의료원 진료부원장 : 미국의 대표적인 MD앤더슨이나 하버드 대학처럼 병원이 진료중심이 아니라 연구로써 환자한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신약이나 기기들을 개발을 하고 그것을 산업화로 연결시켜서 국부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연구중심병원의 취지입니다.]

연구중심병원은 2016년 3월까지 효력이 지속되며 이후 재평가를 받게 됩니다.

[기초의생명과학자, 엔지니어들, 엔지니어 선생님들, 또 임상 의사들이 모두 같이 모여서 협업을 함으로써 이것이 의료산업화에 좀 더 빨리 도달할 수 있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줄기세포와 암 치료제 등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의학계의 땀과 노력!

신약개발과 의료기술에 앞장서는 글로벌 의학의 눈부신 연구가 희망찬 생명 구현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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