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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자 "북한, 전면전 도발 가능성"

중국 학자 "북한, 전면전 도발 가능성"
북한 지도부가 자국 군사력에 대한 비이성적인 맹신 탓에 전면전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반도 전문가인 중국의 장롄구이 국제전략연구소 교수는 환구시보 기고문을 통해 "현재 한반도의 전쟁 발발 확률이 70~80%에 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인들이 어려서부터 가장 강력한 군사대국 가운데 하나라고 배운 탓에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이 전쟁을 직접 겪지 않아 북한이 군사대국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며 북한 지도자 집단의 비이성적 태도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스인훙 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전면전의 가능성은 작지만 연평도 포격 같은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다고 밝히는 등 북한의 전면전 감행 가능성에 대해 다른 견해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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