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동차 휴면 보험금' 조회 서비스 개시

[경제365]

자동차 사고 피해를 당해서 보험금이 나왔는데도, 모르고 받아가지 않은 휴면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늘(10일)부터 시작됩니다.

보험개발원은 홈페이지에 있는 자동차 보험 휴면 보험금 조회서비스에 접속해 조회하면 휴면 보험금의 존재 여부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까지 자동차 보험 휴면 보험금은 총 136억 원에 달합니다.

---

일부 전문인력 직종에서 외국인이 고용되면서 내국인의 일자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전문인력으로 고급인력부터 주방장이나 용접공, 호텔 접수 사무원까지 불분명하게 규정돼 있어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전문인력은 신고만으로 근무지를 옮길 수 있고 가족 동반과 장기 체류가 가능한 만큼,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KDI는 지적했습니다.

---

1.4분기 부가가치세 신고 납부가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대상자는 법인 사업자 60만 명입니다.

개인사업자는 세무서에서 고지하는 세액만 납부하면 됩니다.

이번 신고부터는 사회적 기업 육성 차원에서 간병과 산후조리, 보육 등 용역과 교육용역은 부가가치세를 면제받습니다.

또 화재 같은 재해를 입거나 경영난을 겪는 사업자는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합니다.

---

올해 9개 혁신도시에서 모두 1만 7천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김천이 3천 500가구로 가장 많고, 나주 3천 400가구, 진주 2천 800가구, 전주완주 1천 900가구 순입니다.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도 차례로 진행돼, 올해는 한국감정우원 등 총 19개 기관이 이전하고, 내년에 도로공사와 석유공사 등 72개 기관이 옮겨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