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급 바람에 눈 날림까지 봄을 느끼기 참 어렵습니다.
서울엔 20년 만에 가장 늦은 4월 눈도 내렸는데요.
내일(10일)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풍도 계속 되겠는데요.
영동과 영남, 충북 곳곳엔 강풍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기온도 빠르게 떨어져서 내일 아침 서울 1도, 춘천 -3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강원 내륙 산간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 세종시 -1도 등 내륙 곳곳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0도 안팎까지 내려가서 전주 1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부터나 완연한 봄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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