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짜리 아이가 쏜 총에 40대 미국 여성이 숨졌습니다.
CNN 방송 등은 네 살짜리 남자아이의 손에서 권총이 발사돼 미국 테네시주 보안관 대리의 부인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내슈빌 동쪽 윌슨 카운티의 보안관인 대니얼 패닝 부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가족과 친지를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대니얼은 친척 한 명에게 자신의 총기를 보여준다며 자택 침실로 들어갔고, 부인인 조세핀과 네 살 된 아이가 따라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대니얼이 침대 위에 총탄이 장전된 권총을 놓아둔 사이 아이가 이를 집어들면서 총이 발사됐고 조세핀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아이가 문제의 권총을 뽑아드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네시주 수사국은 문제의 총기가 보안관 업무용 권총이 아닌 개인용 무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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