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한국과의 연관성을 제기했습니다.
중국과학원은 "H7N9 바이러스의 8개 유전자 토막 가운데 H7계열 토막이 저장성 오리떼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였다"면서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를 추적한 결과 한국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와 근원이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원은 야생 조류가 한국을 거쳐 이동하는 과정에서 창장삼각지역 오리떼와 유전자 결합을 일으켜 신종 AI 바이러스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나 학계가 이번 신종 H7N9 AI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한국과의 연관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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