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오늘(9일) 오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개성공단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중소기업 대표단을 구성해 북측에 파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주기업들은 개성공단은 남북 기본 합의서에 따라 50년 임차를 조건으로 만들어진 만큼, 존폐여부를 결정하기에 있어 입주 기업들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남북간 합의정신을 존중해 성숙하고 포용된 자세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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