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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인체독성 없다던 가습기 살균제도 사망 유발"

장하나 "인체독성 없다던 가습기 살균제도 사망 유발"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은 정부가 인체독성이 없다고 발표한 가습기 살균제 제품에서도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며 가습기 살균제 독성 재평가를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교실과 함께 가습기 살균제를 분석한 결과, CMIT/MIT 성분 제품 중 특정 회사의 제품만을 사용하다 사망한 사례가 5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2월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가 가습기 살균제 중 CMIT/MIT 성분 제품에서는 폐가 딱딱하게 굳는 '폐 섬유화'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것과 상반됩니다.

장 의원은 "CMIT/MIT에 대해선 국제학술저널과 국내학술모임에서도 독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 성분에 대한 독성 평가가 추가로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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