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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北, 개성공단 정상화 해야"

이한구 "北, 개성공단 정상화 해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북한의 개성공단 잠정중단 조치에 대해 "북한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훼손하는 최악의 선택으로 가는 게 아닌지 대단히 우려스럽다"며 공단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당의 총ㆍ대선공약 입법화를 위한 '100% 국민행복 실천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이번 조치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북한의 도발은 그 누구에게도 득이 없는 무모한 행위가 될 것"이라며 "북한은 즉각 개성공단을 정상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회복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에 대해서도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과 기업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대선공약과 관련된 의원 입법안을 오는 6월4일까지 모두 발의하는 것을 목표로 입법 검토에 착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대선공약 입법추진을 통한 국회 차원의 실천 노력은 책임감과 신뢰감의 척도가 될 것"이라며 국회 상임위에서 여야가 공통공약에 대해서는 의지를 갖고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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