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을 보호하기 위해 전쟁 동원령을 선포해야 한다는 주장이 중국내 좌파에서 나왔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는 중국내 일부 좌파 세력이 시진핑 당 총서기겸 국가주석에게 전쟁 동원령을 내리라고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내용의 호소문은 유명 좌파 인사인 장훙량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리고 지지를 표시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당국은 북한의 전쟁 위기 위협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외교적 수사만 할뿐 무력 대응 조치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있으나 좌ㆍ우 세력은 각각 물밑에서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둬웨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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