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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도산 21년 만에 최저

일본 기업 도산 21년 만에 최저
일본의 도산 기업 수가 2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시장 동향 조사회사인 도쿄 상공리서치는 2012회계연도 기업 도산 건수가 전년도 대비 7.8% 감소한 만1천719건으로, 1991년 이래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도산 업체들의 부채 총액도 2011년도 대비 22.9% 줄어든 약 35조원이었습니다.

도산한 기업의 수와 부채 총액 모두 4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도산 기업 건수는 작년 같은 달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업체가 금융기관에 상환 부담 경감을 요청했을 때 대출조건 변경 등의 노력을 할 것을 명시한 금융원활화법 등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이 효과를 본 것이라고 일본 매체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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