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에 주재하는 일부 국가 외교관들에게 10일인 내일쯤 동해 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을 예고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특정 외교관들에게 이르면 10일에 일본 영토를 넘어 태평양으로 향하는 미사일을 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사일 발사 이후에는 예측할 수 없는 상태도 올 수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하기 위해 평양 주재 각국 대사관에 철수를 권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북한은 사정거리가 2천500km∼4천km에 달하는 중거리 미사일 '무수단'을 동해 쪽으로 이동시킨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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