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일) 10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의 한 도로에서 수원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를 뒤따르던 화물트럭과 광역버스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기사 60살 은모 씨 등 두 명이 크게 다쳤고 버스 승객 13명과 트럭 운전사 42살 박 모씨는 가볍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내린 비로 인해 트럭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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